세벌식이라..

세벌식 자판을 사용합시다.

링크타고 방황중 유명하신분의 블로그인듯한 곳에서 트랙백.

뭐 아시는분들이야 다 아시겠지만 본인은 세벌식을 사용한다. - -a

본인이 배우기 시작한건 우연한 기회였는데.. 아마 고1때로 기억한다. 당시에 컴퓨터과목 선생님께서 타자검정으로 실기시험 점수를 매긴다고 하셔서는 타자연습을 하는데 우연하게 세벌식이라는게 눈에 띄었고(물론 그 이전에도 세벌식의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배우기 어렵다고 해서 포기했었다.) 한번 배워나 볼까 하면서 손을 댔었다.

당시 시험점수는 타수 300타 이상이었고, 두벌식 평타 400타 정도 나오는 본인으로서는 그시간이 노는 시간이었다. - -;; 해서 세벌식에 손을 대게 됬었는데, 왠걸, 배우기가 어려운게다. - -))
해서 반발효과랄까 그런것이 생겨서는 급기야 인터넷 사이트들을 뒤지게 되었고,
www.sebul.org 라는 좋은 사이트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고1 끝날무렵 본인은 좀 느리긴 해도 세벌식을 대략 100타/분 정도로 칠수 있게 되었고, 최근에는 이모티콘에 사용하는 기호라던가 타 이중모음(ㅒ 같은것들 - -;;)을 자유자재로 사용할수 있게 되었다.

사실 배우길 세벌식 최종을 배우는 바람에 이모티콘 쓰기가 굉장히 애랩지만, 390을 다시 또 배울려니 엄두도 안나고 지금은 한영키 누르는게 거의 생활화가 되어서 별로 사용하는데 무리는 없다.

뭐 주변에 세벌식 쓰는사람도 없고 쓰는 본인만 이상한 눈초리로 보긴 하는데 장타치는데는 두벌식보다 확실하게 우위에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 어쨌든 끌리면 함 써보시덩가
by Ax3  | 2005/03/27 20:10 | 雜썰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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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무료한 삶을 위하여.. at 2008/02/20 22:05

제목 : 세벌식 사용자들을 공개 모집합니다.
세벌식 땜에 우리 다민아빠님 컴퓨터는 맨날 손도 못대다가 드뎌.. 나도 한번 배워봐.. 라고 맘먹은지 얼마되지는 않았습니다. 좋다는 말에 무작정 시작했는데.. 역시나 쉽지는 않네요. 이런 세벌식 초보가 많은 세벌식 유저들과의 만남을 기대하며 다민아빠님이 만드신 세벌식 사랑 네트웍 배너 에 참가하였습니다. 세벌식 유저들의 세벌식 사랑이 유별나니 많은 블로거가 하나로 뭉칠수 있지 않을까 살짝 기대해 보며 많은 동참을 희망합니다. 바로 이글 오른쪽에......more

Commented by muzanggangdo at 2005/03/27 23:19
세벌식 재밌삼?
Commented by Ax3  at 2005/03/27 23:43
존내 편하기가 짝이없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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