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멍때리다 놓칠뻔 했다. 정신줄을 놓고 있다.
- 내일부터 연휴다. 계획이야 거창하게 세워놓긴 했는데 이게 제대로 굴러갈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당장 내일 선배형님 결혼식을 저녁시간에 갔다와서 바로 짐싸고 나간다는것 부터가 좀 무리가 아닌가 싶은 일정이다. 시간을 아끼려면 이방법 밖에 없긴 하지만.
- 놀러가는것도 아니고, 여행가는것도 아니다. 고생하러 가는 느낌이다. 하지만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 사서 고생을 한다.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다.
- 에이 모르겠다. 내일 나갈 준비나 해야겠다. 휴일이 빡빡하게 한번 놀아봐야겠다.
술을 안마셔서 그런가 키보드질이 매끄럽지 않음. 으앙 주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