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닥거리면서 헛짓거리 하다가 늦음. 뭐 맨날 늦으니까.
- 일하다 보면 가끔 헛소리를 듣는다. 아직 거기 익숙치 않아서 들을때마다 부담과 스트레스가 쭉쭉 쌓인다. 내공이 부족한가보다.
- 스트레스를 술로 풀었다. 홧술까지는 아니고 그냥 뻘뻘 하면서 마시는 그런 술. 지방도 덤으로 섭취. 곱창으로 조졌다.
- 취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는가. 어차피 지금 여기다 찌끄려놔봐야 술깨고 나면 다 갈아엎고 지워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거다. 그러니까 오늘은 여기까지.
절대로 헛짓거리 하다가 시간이 모자라서 짧게 쓴다는 소리는 못하겠다. 으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