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글 쓸 뻘글력을 죄다 일요 라이딩 후기에다 쏟아부었다.
- 그걸 여기다 옮기기는 민망하고. 여튼 뭐 그렇다.
- 회식이 있었다. 팀 단위의 회식이었던지라 늘 그렇듯 중구난방으로 먹고 마시고 했다. 내가 안마시면 장땡인지라 무식하게 퍼먹는 사태는 피했다. 끝에 밥을 못먹은게 아쉽지만 일단 고기를 먹은걸로 만족.
- 술은 적당히 먹었다. 지금 약간 취한 정도니까. 우리팀 회식이 제일 마음에 드는게 일찍 끝낸다는거다. 조금 더 내키면 각자 알아서들 모여서 술 마시러 가는거고, 집에 갈 사람들은 가고. 덕분에 회식을 했음에도 이 시간에 멀쩡한 정신으로 찌질거리고 있다.
- 이번주는 일찍 마치는게 보장된 관계로 여기저기 마구 돌아다니고 있다. 가능할때 주변 정리를 좀 해야지.
- 오늘은 뻘글력도 다 날렸고 회식으로 시간도 늦은 관계로 여기까지.
사실 글쓸 거리가 없다. 생각을 놓는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