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껏 일찍 일 마치고 와서는 까먹고 날 그냥 넘길뻔.
- 내일 투어준비날(?!) 이다. 선배형님 사무실에 가서 차 받아와서는 짐 챙기고 학교쪽에 대충 주차하고 어영부영 하루를 보내야 된다. 투어는 음...모레 아침에 정읍쪽에 비가 온다고 그래서 도로가 마를때까지 적당히 기다렸다가 오후에 찰지게 자전거를 타고 저녁을 불태우는 방법을 생각중이다.
- 일은 항상 그렇듯 뭔가 폭탄이 쌓여있는 느낌이다. 언제 뭐가 터질지를 모르겠다. 그냥 하루하루 닥치는대로 일을 하고 있지 길게 보고 있지 않다. 그러기도 싫고. 다음 쉬는날이 언제인지만 보고 있다.
- 어떻게 뭘 움직여야 될지 고민이다.
- 일단 닥쳐오는 쉬는날은 열심히 놀고 다시 고민해야겠다. 다 놔버려야지.
으앙 피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