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뻘글

 - 역시나 휴가의 후유증은 크다. 다 제끼고 숨어버리고 싶다.

 - 교육을 핑계로 일을 다 밀어버리고 도망나왔다. 붙잡고 있는척을 했지만 진행한것은 아무것도 없다. 월급도둑질 중이다.

 - 뜬금없지만 결국 제일 중요한게 사람이고, 제일 무서운게 사람이다. 어떻게 살아야 될지 꾸준히 고민중이다. 인간관계가 인생의 대부분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 휴가때 이런저런 사람들을 만났다. 처음 만난 인연도 있었고(개중에는 좆같이 처음만난 경우도.), 오랜만에 다시 만난 반가운 사람들도 있었다. 비교적 자주 보다가 뜬금없이 타지에서 만나게 된 인연도 있었다. 내가 내키는 사람들만 골라서 만나기에 내 주위에는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있는가 싶다. 놓지는 말아야겠다.

 - 과거를 붙잡고 살기 시작하면 거기에 파묻힌다고들 한다. 하지만 잡을게 그거밖에 없다. 슬프다.

이 뭔 궁상이여..
by Ax3  | 2014/08/11 21:21 | 生活이란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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