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뻘글

 - 그렇게 뻔하게 굴러간다.

 - 그렇다고 잘 굴러가는건 절대로 아니고. 원래 그렇잖은가. 우당탕탕 굴리고 있다.

 - 사실 굴러가는지조차 의문이지만 어쨌든 시간은 흘리고 있다. 계속 뭔가 흘려보내는 느낌이다.

 - 뜬구름 잡는 이야기는 그만해야 되는데 솔직히 아직도 여기다가 내 신상을 쏟아내고 싶지 않다. 누가 볼줄 알고?

 - 아직도 갈길이 멀다. 어디로 가야되는지도 모르지만 여튼 멀다.
by Ax3  | 2014/08/12 23:26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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